커넥티드 러닝과 디비 잉글리쉬의 미래

    커넥티드 러닝과 디비 잉글리쉬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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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넥티드 러닝과 영어 학습
     
    과거에는 지식에 대한 접근이 제한적이었다. 지식을 얻기 위해서는 책을 사거나 선생님들을 찾아 다녀야만 했다. 하지만, 인터넷 시대가 도래하고, 지식을 찾고 공유하는 방식에 많은 변화가 생겼다. 학습자는 검색을 통해서 자신에게 필요한 지식을 빠르게 찾고, 소셜 미디어나 메신저를 통해 자신의 지식을 공유한다.  그리고, 중요한 지식과 노트는 클라우드에 저장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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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기존의 교육계는 여전히 공급자 중심의 사고에 갇혀있는 편이다. 이러닝 콘텐츠를 도입하더라도 학생들에게 자율권을 주기 보다는 오프라인에서 하던 대로 끊임없이 통제를 하려고만 한다. 자신들이 만든 커리큘럼과 콘텐츠를 학습자의 자율권을 배제시킨 상태에서 전달한다.  이러한 통제는 학습자들이 평소에 누리던 온라인의 자유로움과 상충되기 때문에, 많은 경우에 실패로 돌아갔다. 이 때문에 이러닝 콘텐츠가 교육적 효과를 만들어내지 못한다는 오해를 갖게 됐다.
     
    커넥티드 러닝은 온라인 학습 환경도 인터넷 사용 환경에 맞게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책과 선생님이 전달하는 제한적인 지식보단, 인터넷의 방대한 콘텐츠를 활용하고, 지식의 공유는 메신저나 소셜 미디어를 사용함으로써 효율성을 높이고, 개인 클라우드를 제공해서 본인의 지식을 저장하고 정리할 수 있게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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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교육은 이러한 커넥티드 러닝을 적용하기에 최적의 대상이다. 인터넷에는 이미 영어 학습에 필요한 콘텐츠가 차고 넘친다. 게다가 대부분의 콘텐츠는 영어로 되어 있기 때문에 생생한 예문을 찾아낼 수 있다.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전세계의 선생님과 멘토들을 만날 수도 있다. 외국에 살고 있는 원어민 선생님들을 쉽게 만나고, 자신의 취향과 관심사에 맞는 인터넷 원어민 동영상을 보면서 학습하고, 에듀테크를 포함한 모든 IT의 혜택을 받게 된다면, 학습자는 오프라인 기반의 학습 환경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수준의 성취도를 느낄 수 있다.
     
    디비 잉글리쉬의 탄생
     
    언어는 학문이 아니라 ‘의미’를 전달하는 수단이다. ‘의미’에 관심없는 ‘영어 공부를 위한 영어’를 계속 접하면 남는 건 ‘영어 공부’뿐이다. 학습자가 의미를 느낄 수 있는 영어 공부를 하려면, 실제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웹 콘텐츠를 활용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디비 잉글리쉬는 어떻게 웹 전체를 영어 학습에 용이하게 정리할까를 고민했다. 그래서, 가장 먼저 유튜브 비디오들을 학습에 최적화된 형태로 변화시키는 것에 집중했다. 그 첫번째 시도가 비디오 영어 사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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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디오 영어 사전
     
    비디오 영어 사전은 사용자가 앱 내 검색창에서 단어를 검색하면 인터넷에 떠다니는 해외 동영상 중에서 해당 단어나 숙어가 나온 장면만 찾아주는 ‘동영상 예문(Video Examples) 검색’을 제공한다.  영어 공부를 할 때 단어나 숙어를 단순 암기하는 것만으로는 실력을 높이기 어렵다. 실제로 원어민 사이에서 단어가 어떻게 쓰이는지 알아야 효과적이다. 이런 독특한 기술 덕분에 구글에 의해 전세계에 추천이 되었고, 100 개가 넘는 국가에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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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도구로 만든 학습 코스
     
    디비잉글리쉬는 대부분의 에듀테크 기술들을 모듈화 시켜서, 레고처럼 블록 쌓듯이 만들 수 있는 저작도구를 만들었다. 누구나 쉽게 기존 교재를 에듀테크화시키고 동영상 예문까지 삽입할 수 있다. 문법, 단어의 뜻 등 영어의 핵심적인 부분은 수십년이 지나도 거의 변하지 않는다. 새로운 지식을 담은 교재를 만들기 보다는, 기존의 커리큘럼을 에듀테크 모듈들을 통해 업그레이드하고 원어민 동영상 예문을 삽입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인 학습을 만들어낸다. 앞으로는 모든 이들이 원어민들이 대화하는 장면을 보면서, 알파벳을 배우고, 토익 문제를 풀거나, 문법을 익히고, 영어 어휘를 늘리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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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넥티드 러닝은 교육의 또다른 기회
     
    디비 잉글리쉬는 영어 학습에 최적화된 커넥티드 러닝을 구현하고 있다.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전을 이용하고, 커리큘럼을 따라가고, 클라우드에 학습한 내용을 정리하고, 메신저로 친구와 선생님의 도움을 받을 수 있게 한다.  미래형 교육학으로 떠오르는 커넥티드 러닝의 컨셉을 지속적으로 디비 잉글리쉬에 적용시키면서, 전세계 영어 학습자들을 돕는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인공지능 선생님을 통한 더 큰 도약
     
    에듀테크의 중요한 목적 중 하나는 학습자에게 가장 필요한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것이다. 그렇기 위해서는 학습자에게 전달되는 콘텐츠와 학습자와의 상관관계를 제대로 정리할 수 있어야 한다. 영어 학습에 필요한 분석 도구는 한번 개발되면 전세계에 일괄적으로 적용 가능하다. 디비 잉글리쉬는 학습자의 성격, 취향, 수준, 니즈를 이해하고, 그에 맞는 학습 콘텐츠를 전달할 수 있는 인공지능 선생님을 개발 중에 있다. 이 인공지능 선생님은 전세계의 선생님들과 출판사들을 도와 영어 교육 생태계 자체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 거라고 믿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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