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내 소셜미디어의 문제를 대처하기위한 적극적인 10가지 대처 방법

학교내 소셜미디어의 문제를 대처하기위한 적극적인 10가지 대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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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출처 http://www.emergingedtech.com/2014/06/10-proactive-steps-to-reduce-social-media-issues-for-young-students-in-your-schools/

 

아이들의 손마다 들려있는 휴대폰, 카톡, 카톡스토리, 밴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스냅챗 등등 아이들은 점점 교사/학부모 세대들보다 더욱 자연스럽게 소셜미디어를 활용하는 수준은 높아가고 있습니다.

 

올바르게 이 기술을 사용한다면, 그 어느때보다 고급의 정보들을 나눌 수 있고 친구들끼리 서로 서로 도와가면서 공부도 할 수 있으며, 국내에만 한정되지 않고 글로벌 친구들도 쉽게 사귈수있는 시대가 열려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처에 기기 중독, Cyber Bully 등을 포함한 온갖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그곳에서 우리는 아이들을 어떻게 보호해야할지…참으로 걱정입니다.

 

기사를 보던 중에 다소 직설적이고 아이들의 권리를 저해하는 요소가 다분히 보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공감하는 부분이 방법이 있어서 포스팅 해봅니다.

 

우리 나라에서도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사이버 학교폭력 방지 공식 웹서비스가 있습니다. 국가단위 그리고 교육지원청 및 학교단위에서 얼마나 효율적으로 인터넷 폭력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잘 운영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단편적으로 저희 아이들이 학교에서 가지고 오는 각종 안내장과 학교 프로그램을 보면 크게 비중을 차지 하지 않는듯해서 학부모로서 조금 아쉬운 부분은 있습니다.(물론 저희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는 훌륭합니다.경기도내에 학교들이 혁신학교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비약적인 발전을 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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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센터 운영 프로그램 : 어울림 프로그램 / 현장 컨설팅 / 아주 사소한 고백 / 학교폭력 피해자 가족캠프 / 블루밴드 캠페인

 

EmergingEdTech.com의 저자 Kelly walsh씨의 이야기를 한번 들어볼까요?

 

학교내 소셜미디어의 문제를 대처하기위한 적극적인 10가지 대처 방법

 

1.온라인에서도 항상 관심과 지원을 하고있다는 문화를 만들어야 합니다.

소셜미디어의 적정한 사용과, 사이버 왕따, 섹스팅 그리고 알고 있는 모든 발생가능한 문제에 대해서 학교에서는 공개적으로 아이들과 지속적인 대화를 해야하고, 소셜미디어를 포함한 최신의 기술을 활용함으로써 아이들 스스로 염려되는 사항과 장점이 무엇인지에 대한 논의에 참여를 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래는 Gahanna-Jefferson학교의 소셜미디어 정책에 대한 참고자료입니다. 

http://www.gahannaschools.org/District/SocialMediaPolicies.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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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소셜미디어에서의 행동규칙에 대해서 서명합니다.
Gahanschool는 기술을 활용한 수업을 선도하는 학교입니다. 이 학교에서는 학생들과 학기초에  기술(EduTech)과 소셜미디어를 활용함에 있어 교육적 목적과 부적정한 활용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행동규약을 상호간 조인을 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보다 책임감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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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억하십시요. 인스타그램과 많은 소셜미디어 어플리케이션 사용자는 13세 이상이 되어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미국에서는 요즘 인스타그램, 뉴질랜드에서는 스냅챗을 많이 사용하더군요…..부모들이 많은 사용하는 페이스북은 아이들이 떠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럴만 하죠..

우리나라는 아마도 카톡과 카톡스토리를 많이 활용할 것 같은데…카톡 스토리의 경우 부모님들의 레이다망안에 들어오기 때문에 아마도 학생들의 스마트 폰을 열어보면 다른 그들만의 SNS서비스가 있을겁니다. 왜 13세가 되어야 사용할 수 있는지를 설명해주고 무엇보다도 13세까지는 어플리케이션 회사 규정에 준하여 SNS서비스를 안쓰도록 규제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뭐..사실 이 방법은 아주 강력하고 간단하긴하지만, 아이들과 한번 싸워줘야할겁니다.ㅎㅎ.

 

4. 학부모 교육이 답입니다.
학부모를 교육시키는 것이 가장 핵심적인 요소입니다. 소셜미디어의 활용에 대한 논의를 할때 학부모를 참여 최대한 자주 참여를 시키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학교에서 아무리 많은 교육과 협의를 해봤자, 집에서 아이들이 방치되면 전혀 효과가 없는 거죠..

 

5.학부모들이 아이들의 소셜미디어 계정과 패스워드를 알아야 하고, 주기적으로 그 계정을 모니터링 해야합니다.

“소셜미디어에서 놀고 싶으면 너 계정을 공개해야한다.”라고 아이들과 합의를 하고, 주기적으로 아이들의 계정을 모니터링 해야합니다.  아이들이 프라이버시 침해라는 것으로 걸고 넘어질때는 성인이 되면 더욱 높은 프라이버시 수준이 제공될것이고 이건 부모로서의 책임이야…라고 강력하게 이야기 해야합니다.

 

6.문제가 생겼을때 편안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채널을 제공해야합니다.
“소셜미디어를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문제들(사이버 불리, 섹스팅 등등)이 생기면 너의 선생님이나 교장선생님께 직접 이야기 해라.”라고 이야기를 하라고 조언을 해줍니다. 물론 실명이 공개되지 않는 방법을 제시해야 더욱 자유롭게 아이들이 신고할 것입니다.
Here’s a complete curriculum from PeerMediators.org. 프로그램에 대한 동영상 콘텐츠를 한번 보면 실제적으로 문제해결을 위한 중재프로그램 운영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를 들여다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이런 콘텐츠가 있을거고 학교 담당 선생님을 대상으로 교육을 하고 있겠죠??

 

7. 소셜미디어를 통한 문제가 발생을 했을 경우, 중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야합니다.

이런 프로그램들은 선도국가에서는 많이 보편화되고 있다고합니다. 이것은 발생되는 이슈들을 서로서로 극복하는데 있어서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아래는 Peermediators의 과정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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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학부모들이 소셜미디어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세요.
굳이 모니터링 기능을 포함한 부정적인 영향만 이야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소셜미디어를 활용함으로써 재미있고 창의적이며, 친구들을 통해서 상호간 학습이 가능한 긍정적인 잠재성을 위주로 교육을 하는게 좋습니다.

 

9. 예상되는 결과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세요.

만약 아이들이 소셜미디어를 사용하면서 상호 합의한 행동규약을 어겼을 경우 어떤 처벌과 규제를 받게 되는지 명확하게 설명해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아이들이 그에 대한 준비를 하고 권리를 잃지 않으려고 주의해서 사용할겁니다.

 

10. 학교 자체적으로 모니터링 하는 것을 고려해보세요.

지난 CNN기사에 따르면 로스엔젤레스 외곽의 Glendale school district는 $40,500을 들여서 소셜미디어를 모니터링 하는 툴을 도입해서 학교가 모니터링을 하고 있답니다. 이름하여 “Big brother is watching” 이 또한 교육청 단위에서 고려해볼 만한 사항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edtech 기업가 입장으로 봤을때 이런 모니터링 어플리케이션도 만들어 봄직 하네요…)

관련기사 : http://edition.cnn.com/2013/11/08/living/schools-of-thought-social-media-monitoring-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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