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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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manitas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한국에서는 정치적으로 소통을 하는 전통을 가지고 있었다. 삼국시대에는 합의 제도가 있었다. 신라는 화백회의, 백제는 정사암 회의, 고구려는 제가평의가 있어서 국정을 전원일치에 의해 결정하여 소통하였다. 고려태조 왕건은 불교를 국교로 삼아서 도참설, 제천행사, 유교 윤리 등으로 다양한 종교와 사상을 수용하였다. 국왕과 신하간, 신하와 신하간, 국왕과 백성간의 소통, 중앙과 지방간의 소통을 하였다. 또한 다른 나라와의 소통을 통해 지역 통합, 민족통합, 근리외교를 필쳤다. 조선시대에 왔어도 소통 정치의 전통은 계승되었다. 조선왕조가 500년이상 지속될 수 있었던 가장 큰 요인으로 유교의 권위도 있지만 공론의 소통을 뽑기도 한다. 소통의 제도적인 의정부는 영의정, 좌의정, 우의정의 3정승의 심의를 통한 합의로 국가의 중대사를 결정하였다.

     

    국왕과 학자간의 소통을 하는 경연제도가 있었다. 왕이 되면 경연에 나가서 강론을 듣는 것을 의무적으로 시행하였다. 이 경연은 국왕의 정책, 인사, 상벌, 언행에 대해서 공론을 묻고 민심에 대해서 듣고 지지의 여부를 파악하는 제도적 공론장이었다. 학자들이 언론의 자유로 언관제도가 있어서 관리들의 언행의 득실을 간쟁, 보도하며, 국가의 중대사를 시비를 논하는 책무도 맡았다. 

     

    원효는 통일신라시대의 인물이다. 사회통합이나 지식인들의 책임을 논할 때 “화쟁사상“의 이야기에서 자주 인용이 되는 말이다. ‘파도와 고요한 바다는 둘이 아니다’라는 말이 화쟁의 논리를 비유한 것이다. 그의 저서는 중국으로 부터 유입된 2015년에 ‘대승기신론소‘가 독일에서도 발견된다. 화쟁의 화는 화합, 통합의 논리임, 쟁은 말씀언에 다툴쟁으로 이루어진 말입니다. 화쟁론은 온갖 다툼을 화해시킨다는 말이다. 화와 쟁은 서로 상반되는 이야기이지만 대립되는 것이 아니라 진리를 찾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 본다. 

    경연제도는 임금이 아침에 듣는 조강, 낮에 듣는 중강, 저녁에 듣는 석강으로 하루에 세번 신하와 같이 유교경전을 읽는다. 유교경전은 논어, 맹자, 주역, 시, 서를 말한다. 신하가 가르치는 대로 임금은 배우고 임금이 궁금한 점이 있으면 문난이라고 하여 어려운 부분을 묻는다. 한밤중에도 야대라 하여 경연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모든 임금이 성실하게 참석을 하지는 않았다. 세종대왕이 가장 성실하였고, 중종과 정조도 열심히 하였다. 인조는 소홀히 하였는데 임금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가 임금이 되어서도 공부를 소홀히 하게 되었던 것이다. 

     

    중세 신학 중심의 독일에서는 프리드리히 빌헬름1세는 모든 루터교 목사를 대학에서 적어도 2년 동안 공부를 하게 포교령을 내렸다. 군대내의 교회에도 100여명의 목사를 연대를 만들었다. 군목들은 많은 수의 무지한 병사와 이들의 부인들을 대상으로 읽기와 쓰기를 가르쳤다. 지식중심의 중앙집권화와 새로운 집단 의식을 형성하였다. 관료계층의 교육으로 민간의 수준을 끌어 올리는 목적이었다.

     

    조선시대의 말에 유학의 주리론주기론을 중심으로 논쟁이 벌어진다. 주리론의 유학 경전의 이론에 정진하는 것이고, 주기론은 그 이론을 바탕으로 실제 생활에 적용해나가는 것을 말한다. 이원론은 다시 일원론으로 통합되었다. 이를 현실참여, 대중친화적으로 발전해나가기 시작하였다. 보다 삶의 전반에 도움이 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실용적인 학문인 실학이 그 뒤를 이었다. 일본 또한  서구의 새로운 문물을 배우기 위해 에도막부는 말기에 미국과 유럽을 1,2차에 걸쳐서 보낸다. 메이지 정권이 세워진 이후에 이와쿠라사절단을 서구의 12개국으로 보내서 서양의 산업혁명이후 발달된 문물을 배워 올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하였다. 새로 이루어진 내각의 각료들을 영국, 독일, 프랑스, 덴마크, 이탈리아 등지로 보낸다. 이들의 궁극적인 목적은 새로운 문물을 배워 익혀 뒤쳐지지 않게 사회전반을 개혁하는 것이었다. 

     

    파우스트로 잘 알려진 독일의 문호 괴테의 부모는 여행을 자주 했다. 여행을 갔다와서 피아노를 사다가 괴테에게 피아노를 배우게 하였다. 인형의 집을 만들어 괴테에게 많은 다양한 스토리를 만들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해주기도 하였다. 괴테는 “지식인이라 해서 꼭 상아탑에서 뜬 구름 잡는 생활을 할 필요는 없다”라는 믿음을 전파한 인물중 한사람이다. 실제로 화학, 식물학, 광물학에 광대한 연구와 저서와 함께 재무장관역임, 도로 건설 계획 참여, 세제 개혁에 도움을 주었다. 자신이 경험하고 배운 교양을 현장에 적용하며 직접 실천에 옮기기를 주저 하지 않았다.

     

    정보와 지식의 변화는 구텐베르크가 금속활자를 만들기전까지는 소수의 지배계급만이 가질 수 있는 특권이었다. 그 이전까지 지식과 정보는 입에서입으로 전해지거나 소수 지배자들이 가죽이나 종이에 베껴서 비용이나 가치적인 면에서 일반인들이 근접을 할 수 없는 것들이었다. 활자로 된 인쇄물이 나오면서 소수 몇몇만이 알았던 정보가 급속적으로 대중에게 확산이되었다. 확산된 정보와 지식으로 지역간 사람들의 왕래가 늘어 났다. 왕래가 늘어나면서 큰길들이 생겨나고 그길을 통하여 장사를 하기 시작하였다. 장사를 통하여 부를 거머지게 된 상인들은 점차 소수 특권층들이 가졌던 지식과 정보를 가지게 되었다.

     

    이탈리아 베네치아는 지중해 무역의 중심지였다. 해상무역의 발달은 베네치아로 하여금 막대한 부를 축적하게 하였다. 축적된 부를 이용하여 그들은 참다운 인간으로서의 삶은 무엇인가를 스스로 묻기 시작하였다. 그로 인하여 그리스 로마시대의 사람들이 참다운 인간의 모습이었다고 생각하고 고전을 다시 공부하기 시작하였다. 그 결과 고전을 공부하여 새로운 삶을 만드는 문화가 중세의 르네상스 즉, 문예부흥운동이었다. 지식을 습득함으로써 인간다운 생활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그들이 시작한 학문은 문학, 역사, 철학이었다. 문학, 철학, 역사를 공부하기 위해서는 그들이 누렸던 조각 및 건축물을 이해할 수 있어야 했다. 예술을 이해하기 위한 음악을 발전시켜 나갔다. 이로서 휴마니나타스(Humnanitas), 참다운 인간으로 승화를 시켜 나갔다. 이를 위한 교육이 인문교양 교육이 탄생하게 된다. 

     

    한국 대통령의 탄핵은 조용한 촛불의 시위였다. 이 촛불에 불을 붙여 더욱 더 활활 타오르게 만든 신호탄은 JTBC방송이었다. 민중이 알 수 없거나 접하지 못한 고급관료들의 추문을 샅샅이 취재해서 방송을 했다. 언론이 권력의 시녀로 전락하고 그 권력과 정권의 유착관계를 눈뜨게 했다. 민중들은 SNS와 미디어를 통해 다시 역사를 공부하기 시작하였고, 그들이 생각해왔던 올바른 역사를 인식해나가기 시작하였다. JTBC의 뉴스룸의 제작 및 편성을 해서 방송을 하는 시스템은 이제까지 뉴스의 형태와는 사뭇 다른 양상을 가졌다. 뉴스편성자가 가진 인문학적 소양은  기사를 취재하는 기자들과의 콜라보는 큰 역할을 하였다. 

     

    뉴스룸을 보면 넓은 시야의 스튜디오,  국민들이 알고 싶어 하는 부분을 집어 냈으며, 현장을 실시간으로 다양하게 연결하여 방송을 하였다. 특이하게도 앵커 브리핑시간에는 앵커의 고전과 현대, 그리고 역사와 철학을 인용하여 세태를 반영하게 하였다. 또한 뉴스 편성에 마지막에는 콘서트홀을 방불케하는 가요를 엔딩곡으로 방송하였다. 이야말로 국민이 배워야 하는 교양의 가치와 지식을 한층 더 높게 키워냈다. 한국사회는 조선시대의 유학으로 부터 비롯된 특권층만이 가지고 있던 소수의 수직적 권력을 민중에게 수평적으로 이양되는 변환점이 시작하게 된 것이다. 

     

    하버드 고전(Harvard Classics)읽기 100권은 왜 고전을 읽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시카고대도 고전 읽기 144권을 교양필수로 채택하고 있다. 시대에 따라서 지금도 그들의 이야기가 통하고 우리가 참고해서 배우는 이유는 인간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앞으로 인간의 이야기는 인류가 존속하는 한 계속 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인간과 인간의 관계에서 이야기를 참고 할 수 밖에 없다. 

     

    인간의 이야기들의 총체가 역사이다. 그 역사속의 다양한 사례는 인간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와 해결책들이 들어 있다. 진정한 인간으로 살아 가기 위해서는 앞으로도 그런 고전과 끊임없는 대화를 인문학으로 해결해야 한다. 인공지능(AI시대)의 스토리의 바탕은 사람이 살아가는 이야기(인문학)을 이해해야 비로소 인간다움을 찾을 수 있다. 인공지능이 인간의 능력을 뛰어 넘는 특이점(Singularity0이 다가온다. 일반적인 국민과 국가나 조직을 이끌어 가는 지도자의 인문학적 능력이 그 국가의 흥망 성쇠를 좌우하게 될 것이다.

    Answering to how should humans live

     

    In Korea, had a tradition of communicating politically. In the Three Kingdoms period, there was consensus. Silla had a meeting with Hwabaeghoeuit, Baekje with Jeongsaamhoeui, and Koguryeo had a reputation and communicated the state by means of unity. Goryeo Taejo Wang Geun adopted Buddhism as the state religion, and accepted various religions and ideas through various events, Jecheon events, and Confucian ethics. The king and his servants, the servants and servants, the king and the people, and the central and the local communities. In addition, regional integration, national integration, and grassroots diplomacy were achieved through communication with other countries. Even in the Joseon Dynasty, the tradition of communication politics was succeeded. One of the biggest factors that allowed the Chosun dynasty to last more than 500 years is Confucian authority, but it also draws public communication. The systematic government of communication decided on the seriousness of the nation by consensus through the deliberation of the three ruling elders of the ruling elite, Yong-uijeong, Jwauijeong, and Uuijeong

     

    There was a study on the king’s educational leadership system between the king and the scholar. When he became king, he obliged to go to the studying place and listen to the discourse. This king’s studying was a systematic public space for asking public opinion about the King ‘s policies, personnel, punishment, and speech, listening to the public opinion and grasping the support. As scholars have freedom of speech, they have been in charge of public administration, and they have fought and reported the profits of the administration and the administration, and have also been responsible for discussing the seriousness of the nation.

     

    Wonhyo is a figure of Unified Silla period. It is often quoted in the story of “Conflict Idea” when discussing social integration or the responsibility of intellectuals. ‘The waves and the calm seas are not two’ is analogous to the argument of the warrior. His book,  「the Awakening of Faith in Mahayana」, which originated in China in 2015, is also found in Germany. It is the logic of harmony and unity, and the strife is the word made up of the strife. Fraud is about reconciling all kinds of strife. Anger and war are contradictory stories, but they are not a confrontation but a way to find the truth.

     

    The king’s studying system reads the Confucian scriptures like the morning studying in the morning, the middle studying in the day, and the evening studing in the evening, three times a day. The Confucian scriptures refer to the Analects, Mencius, The Book of Changes, The Book of Poetry, and Seogyeong. As the servant teaches, he learns the king, and if the king has any questions, he asks the difficult part of the story. In the middle of the night, there were many occasions when the studying was performed. Not all kings were attentive. King Sejong was the most sincere, and King Jungjong and Jungjo also worked hard in medieval times. King Injo was neglected , because he did not think that it would become a king, but he became a king and neglected his studies.

     

    In medieval theology centered Germany, Friedrich Wilhelm I gave a promise to all Lutheran pastors to study at university for at least two years. The church in the army also formed a soliarity with more than 100 pastors. Army chaplains taught reading and writing to a large number of ignorant soldiers and their wives. Centered centralization of knowledge and a new group consciousness. It was aimed at raising the level of the private sector by educating the bureaucracy.

    At the end of the Joseon Dynasty, there is a controversy centering on Ju-ri, and Juki theory of Confucianism. It is devoted to the theory of the Confucian scriptures of Jurion, and periodic theory refers to applying it to real life based on the theory. The dualism was again incorporated into monism. It has begun to develop into reality and public friendly. This was followed by the practical study of practical studies, which helped the whole life and solve problems. In Japan, too, the Edo Shogunate sends the United States and Europe to the first and second stage at the end to learn new Western culture. In Japan, after the Meiji regime was established, Iwakura missions were sent to 12 countries in the West to prepare for the development of cultural developments after the Western Industrial Revolution. They send cabinet ministers to Britain, Germany, France, Denmark and Italy. Their ultimate goal was to reform the whole society so that they learned and learned new things.

    Goethe’s parents, often known as Faust, traveled frequently all over the Europe. they bought a piano, and taught Goethe to learn the piano. He created a doll house and provided space for Goethe to create many different stories. Goethe is one of the people who spread the belief that “it is not necessary for a man to be a cloud-catcher living in an ivory tower.” In fact, he served as treasurer, participated in road construction planning, and reformed the tax system with vast research and books on chemistry, botany, and mineralogy.  He did not hesitate to apply the cultures he had learned and learned to the field and to put them into practice.

     

    The change of information and knowledge was a privilege that only a few ruling classes could have until Kutenberg made metal types. Until then, knowledge and information were passed from mouth to mouth, or minority rulers copied to leather or paper, which made it impossible for the public to approach them in terms of cost or value. As the printed material came out, information that only a few people knew quickly spread to the public. The spread of information and knowledge has increased the number of people in the region. As the number of trips increased, big roads arose and began to trade through them. Merchants, who have become wealthy through business, gradually have the knowledge and the information they had in the few privileged classes.

     

    Venice Italy was the center of the Mediterranean trade. The development of maritime trade has allowed Venice to accumulate enormous wealth. Using the accumulated wealth, they began to ask themselves what life as a true human being is. He began to study classics again, thinking that people of Greek Roman period were true human beings. As a result, the culture that made a new life by studying classics was the medieval Renaissance, literary revival movement. They thought they could live a human life by acquiring knowledge. The studies they started were literature, history, and philosophy. In order to study literature, philosophy, and history, they had to be able to understand the sculptures and buildings they enjoyed. I developed music to understand art. This led to the sublimation of Humnanitas, a true human being. The education for this will be the liberal arts education.

     

    The impeachment of the Korean president was from a quiet candlelight protest. JTBC was the signal that burned this candle and made it burn more and more. Broadcast coverage of scandals of high-ranking bureaucrats that the people could not or did not know. The media fell into the hands of power and the power and power of the regime coalesced. The people began to study history again through SNS and media, and they began to recognize the right history they had been thinking about. JTBC’s newsroom production system and broadcasting system has a different form from that of news. The humanist literacy that the news organizer has played a major role in the collaboration  with reporters covering the articles.

     

    In the newsroom, picked up a wide-view studio, something the public wanted to know, and broadcasted the scene in real-time. Unusually, during an anchor briefing, the anchor class, modernity, history, and philosophy were quoted to reflect the situation. In addition, at the end of the news organization, the concert hall was reminiscent of a song called Ending. It raised the value and knowledge of the culture that the people should learn. The Korean society has begun the transition point, in which only a few of the privileged powers of the Choson dynasties have been transferred to the people.

     

    Harvard Classics Reading 100 volumes tells you why you should read classics. The Chicago University has adopted 144 volumes of classical reading as a necessity of liberal arts. It is because human stories are based on their stories and the reason we learn by reference to the times. In the future, human stories can not but continue to exist as long as mankind survives, so we have no choice but to refer to stories in human-human relationships.

     

    The whole of human stories is history. Various examples in its history contain fundamental problems and solutions to human beings. In order to live as a true human, such classics and constant dialogue must be solved by the humanities. The story of AI (Artificial Intelligence ) age can be found only after understanding the story of human life (humanities). The singularity of artificial intelligence is beyond human ability. The humanistic abilities of the general public and leaders who lead the state or organization will determine the rise and fall of the nation.

     

    古典的な読みに人間がどのように生きて行くべきかの答えがある。

     

    韓国では、政治的に疎通をする伝統を持っていた。三国時代には合意制度があった。新羅は和白会議、百済は政事巖会議、高句麗は諸加評議会があって、国政を全員一致で決定して疏通した。高麗太祖王建は仏教を国教とのためにちょうど地理圖讖說、祭天行事、儒教倫理など、さまざまな宗教や思想を受け入れた。王と臣下の間、臣下と臣下の間、王と民との間のコミュニケーション、中央と地方間の疎通をした。また、他の国との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通じて、地域統合、民族統合、近隣外交駆け引きをした。朝鮮時代に来てもコミュニケーションの政治の伝統は受け継がれた。朝鮮王朝が500年以上続くことができた最大の要因で儒教の権威もあったが公論の疎通を例をあげる。コミュニケーションの制度的な議政府は領議政、左議政、右議政の3三政丞の審議を通じた合意に国家の重大事を決定した。

     

    王と学者の間で通信をするコンテスト制度(経筵)があった。王になるとコンテストに出て解説を聞くことを義務的に行った。このコンテストは、国王の政策、人事、賞罰、言動に対して公論を聞き民心について聞い支持のかどうかを把握する制度公論の場であった。学者たちが言論の自由に言官制度があって、管理者の言動の得失を諫争、報道し、国家の重大事を是非を論じる責務も担った。

     

    元暁は統一新羅時代の人物である。社会統合や知識人の責任を論じるとき、「和諍思想」の物語でしばしば引用がされている言葉だ。 「波と静かな海は二つではない」という言葉が和諍の比喩である。彼の著書は、中国から流入した2015年に「大乘起信論疏」がドイツでも発見される。和諍の和は和合、統合の論理である、諍は言葉の言に争うからなるのだ。和諍論はいろいろな種類の争いを和解させるということだ。和と諍は相反する話だが対立するのではなく、真理を見つけるための方法の一つとして見る。

     

    コンテスト制度は、王様が朝に聞く朝講、昼間に聞く中講、夕方に聞く夕講で一日に三回臣下と共にに儒教の経典を読む。儒教の経典は論語、孟子、周易、詩、書を言われる。臣下が教える通り、王様は学び、王様が気になる点があれば問難として難しい部分を問う。夜中にも夜対でてコンテストをしている場合が多かった。すべての王様が誠実に参加をしたことにかぎらない。世宗大王が最も誠実し、中宗と正祖も熱心にした。仁祖は無視したが、王様になるという考えをしていなかったが、王様になっても勉強をおろそかになったのだ。

    中世神学中心のドイツでは、フリードリヒ・ヴィルヘルム1世のすべてのルーテル牧師を大学で少なくとも2年間の勉強をするように布教領を下した。軍隊内の教会にも100人余りの牧師を連帯を作った。牧師達は多くの無知兵士と彼らの奥さんを対象に、読み取りと書き込みを教えた。知識中心の中央集権化と新たな集団意識を形成して行った。官僚層の教育に民間のレベルを引き上げる狙いであった。

     

    朝鮮時代の末に留学の主理論と主気論を中心に議論が行われる。主理論は留学経典の理論に精進するだいして、主理論はその理論に基づいて、実際の生活に適用していくことをいう。二元論は再び一元論に統合された。これ現実参加、公共フレンドリーで発展していくようになった。より生活の全般に役立って問題を解決していくことができる実用的な学問である実学がその後に続いた。日本は、西欧の新しい文物を学ぶために江戸幕府は、末期に米国と欧州の1,2次にわたって使節団を送る。明治政権が立てられた後に岩倉使節団を欧米の12カ国で送って、西洋の産業革命以来、発達した文明を学んで来ることができる万全の準備をした。新たに行われた内閣の閣僚をイギリス、ドイツ、フランス、デンマーク、イタリアなどに送る。これらの最終的な目的は、新しい文物を学んで身につけ遅れないように、社会全般を改革することであった。

     

    ファウストでよく知られているドイツの文豪ゲーテの親は、旅行をよくした。旅行を行って来てピアノを買ってゲーテにピアノを学びました。人形の家を作ってゲーテに多くの様々なストーリーを作成できるようにスペースを設けてくれた。ゲーテは「知識人としてぜひ象牙の塔で浮いた雲とる生活をする必要はない」という信念を広めた人物の一人である。実際に化学、植物学、鉱物学に広大な研究著書と財務長官を務め、道路建設計画への参加、税制改革を支援してくれた。自分が経験して学んだ教養を現場に適用し、直接実践に移すことを躊躇しなかった。

     

    情報と知識の変化は、クテンベルクが金属活字を作成するまでは、少数の支配階級だけが持つことができる特権だった。それ以前までの知識と情報は、口から口に伝えたり、少数の支配者たちが革や紙にコピーして、コストや価値的な面で一般の人が近接することができないものであった。活字になった印刷物が出てきて、少数のいくつかだけが知っていた情報が急速的に大衆に拡散された。拡散された情報と知識に地域間の人の往来が増えた。往来が増え、大通りが生まれて付くその道を介して商売を始めた。商売を通じて富を手になった商人たちは、徐々に少数特権層が持っていた知識と情報を持つようになった。

     

    イタリアベニスは地中海貿易の中心地であった。海上貿易の発達は、ヴェネツィアにとって莫大な富を蓄積した。蓄積された富を利用して、彼らは真の人間としての人生は何なのかを自分に質問を始めた。それにより、ギリシャ、ローマ時代の人々が真の人間の姿だったと考えて古典を再勉強し始めました。その結果、古典を勉強して、新しい生活を作る文化が中世のルネッサンスつまり、文芸復興運動であった。知識を習得することにより、人間らしい生活をすることができると考えた。彼ら始めた調査は、文学、歴史、哲学だった。文学、哲学、歴史を勉強するためには、彼らが受けていた部分及び建築物を理解する必要があった。芸術を理解するための音楽を発展させていった。これにより、ヒューマニナタス(Humnanitas)、真の人間として昇華をさせていった。そのための教育が人文教養教育が誕生することになる。

    韓国にとって大統領の弾劾は静かなキャンドルのデモだった。このキャンドルに火をつけて、さらに活発な燃え作成された信号弾はJTBC放送だった。民衆が知ることができないか、触れていない高級官僚のスキャンダルをくまなく取材して放送していた。メディアが権力の侍女に転落して、その権力と政権の癒着関係を目覚めさせた。民衆は再びSNSとメディアを通じて歴史を勉強始め、彼らが考えてきた正しい歴史を認識していくようになった。 JTBCのニュースルームの制作と編成をして放送をするシステムは、これまでのニュースの形とは全く異なる様相を持った。ニュース編成が付いている文学的素養は記事を取材する記者たちとのコラボ大きな役割を果たした。

    ニュースルームを見ると、広い視野のスタジオ、国民が知りたい部分を取り出して、現場をリアルタイムで多様に接続して放送をした。珍しくもアンカーブリーフィング時間はアンカーの古典と現代、そして歴史と哲学を引用して世相を反映するようにした。また、ニュース編成に最後には、コンサートホールを彷彿とさせる歌謡をエンディング曲に放送した。こちらこそ国民が学ばなければなら教養の価値と知識をさらに高く育てた。韓国社会は朝鮮時代の留学から始まった特権層だけが持っていた少数の垂直力を民衆に水平的に移譲されているドットが始まることになったのだ。

     

    ハーバード大学の古典(Harvard Classics)を読む100冊はなぜ古典を読まかを教えてくれる。シカゴ大も古典を読む144冊を教養必須で採用している。それは人間の物語ので、その物語と時代を参考にして学ぶ理由に基づいているからだ。 将来、人間の物語は人類が生き残っている限り存在し続けることができないので、人間と人間の関係における物語を参照する以外に選択肢はない。

     

    人間の話の総体が歴史である。その歴史の中の様々な事例は、人間の根本的な問題と解決策が含まれている。真の人間として生きていくためには、今後もこのような古典的な絶え間ない対話を人文学的に解決しなければならない。人工知能(AI時代)のストーリーのもとでは人が生きていく話(人文科学)を理解する必要がはじめて人間らしさを見つけることができる。人工知能が人間の能力を超えた特異点(singularity)が近づいてくる。一般的な国民と国や組織を導いていく指導者の人文的能力が、その国の興亡盛衰を左右することになるだろ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