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피니티 포토(Affinity Photo), 포토샵 대항마로 만들어진 사진 편집, 보정 맥 앱

    어피니티 포토(Affinity Photo), 포토샵 대항마로 만들어진 사진 편집, 보정 맥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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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편집과 보정의 대명사는 포토샵입니다. 어피니티 포토(Affinity Photo)는 포토샵 대항마로 만들어진 사진 편집, 보정 맥 앱입니다. 윈도우용으로도 베타 버전이 공급되고 있다는 소식도 있지만, 제가 사용하는 것은 맥 앱입니다. 

     

    어피니티 포토 사이트 : https://affinity.serif.com/en-us/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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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샵과 비슷한 기능을 합니다. 포토샵 대항마라고 부르기에 손색이 없습니다. 가격은 포토샵에 비해 아주 저렴합니다. 그래서 맥용으로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카메라에서 사진을 찍을 때 raw+jpg 동시 저장되도록 해 놓고 raw 파일을 불러오니 잘 불러와지는군요. 픽토리얼에 비해서는 반응속도가 좀 느리긴 합니다. 그래도 이미 구입한 앱이 있으니 이 앱을 적극적으로 사용해 봐야겠습니다. 

     

    raw 파일을 보정하는데 사용한 속성값은 오른쪽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옵션이 있으니 하나씩 적용해 보면서 어떤 효과를 적용할 수 있는지 경험해 봐야겠습니다. 맘에 드는 속성값들의 조합은 프리셋으로 저장해서 사용할 수도 있네요. 아주 단순한 보정 앱들은 프리셋만 잔뜩 있기 때문에 내 마음껏 속성을 바꾸기 어려웠는데, 어피니티 포토는 가능하네요. 포토샵이 가능한 것과 같은 경우겠지요. 아직 속성값들의 특성을 잘 몰라서 세밀한 보정은 어렵겠지만 눈으로 볼 때 그럴싸해 보이는 효과를 주기 위해 테스트해 보았습니다. 원본과 비교가 안되기 때문에 어떻게 보정되었는지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결과물만 보세요. 

     

    1024x0_5874e574d3191 1024x0_5874e574ea4b0 1024x0_5874e5750b326 1024x0_5874e5752247e보정 전과 보정 후의 사진을 비교해 가면서 속성값들을 바꿔볼 수 있습니다. raw를 불러와서 변환되는지 대충 찍어본 사진을 비교해 본 사진 2장을 첨부합니다. 어피니티 포토의 전체적인 윤곽도 함께 볼 수 있을 겁니다. 포토샵하고 비슷합니다. 이렇게 2장을 놓고 비교해 보니 보정의 힘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진이 찍는 것도 중요하지만 괜찮은 사진은 후보정을 반드시 해서 추억을 더 생생하게 남겨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새로운 세상을 경험한 것 같아 짜릿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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