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아카데미 가정통신문 및 개인정보활용동의서 양식! 그리고 꿀팁!

칸아카데미 가정통신문 및 개인정보활용동의서 양식! 그리고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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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아카데미 가정통신문 발송 

안녕하세요! 신쌤입니다.

지난 시간에 학생들 칸아카데미 계정 만들기를 하다가 실패했던 케이스를 살펴보았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칸아카데미 계정 생성을 위한 가정통신문을 보낸 이야기를 해드리려 합니다.

칸아카데미를 활용할 때 필요한 것은 이메일 아이디입니다.

하지만 이메일 아이디도 개인의 신상정보이며, 교사가 학생들의 계정을 들여다 볼 수 있기 때문에 

개인정보활용 동의가 필요합니다. 뿐만아니라, 학생들의 학습내용이 칸아카데미라는 조직에서 관리가

되기 때문에 칸아카데미 사용을 위한 개인정보활용동의서는 필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캡처

제가 임의로 만들어 본 가정통신문 양식입니다.

일단 신청서를 받고 뒷면에 는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활용동의서 및 초상권(활동내역을 공개하기 때문) 활용 동의서를 받습니다.

 

캡처1

(양식은 고규환 선생님의 양식을 학교 상황에 맞게 고쳤습니다. 문제가 될시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동의서를 받고 나서 학생들 및 부모님께 숙제를 냅니다! 

 

이메일을 학교에서 만들려면 우선 학생들이 스마트폰 및 부모님 인증을 받아야하는데,

그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저희 학교에는 아직 스마트폰이 없는 학생들이 있었고, 부모님인증을 받기 힘든 아이들이

있기 때문에 저는 이렇게 이메일 만들어오기를 숙제로 내고, 그 다음날 이메일 주소를 알림장에

적어오도록 하였습니다.

 

조손가정 학생의 경우 업무를 마치고 저녁시간에 할머니와 학생을 모시고 와서 직접 만들어주었습니다. 

할머니도 생에 첫 이메일을 만들어드리면서 칸아카데미에 가입시켜드렸고, 학생들도 그 자리에서 바로 계정을 만들었습니다. 이것저것 하다가 두시간 반이 흘렀지만 아이디를 만들어서 좋아하는 학생과 작은일에도 감사하다고 말씀하시는

할머니의 모습을 보니 매우 기뻤습니다.

 

이메일 숙제를 낸 그 다음날 저희반 학생 11명 모두가 이메일을 만들어오고 동의서를 가지고 왔습니다.

그리고는 학생들을 하나 하나 불러서 칸아카데미 가입을 시키려고 하다가 학부모님도 계정을 만들어드릴겸

연수를 한 번 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학부모님 연수를 할 때 학생들도 같이 참여시켜 부모님과 함께

아이디를 만들어보는 것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반응은 최고!! 학부모 연수 후기 및 계정 생성 이야기는 다음 이야기로 뵙겠습니다!

양식은 첨부파일로 공유하겠습니다. 문제가 될 시 삭제하겠습니다 ^^

 

결론

 

1. 계정을 만들기 전에 개인정보활용동의서를 받아라.

2. 학생활동을 찍어서 올리거나 보고를 하려면 초상권 동의서를 받아라

3. 정보화 기기를 접하기 어려운 학생들은 교사가 조금 희생해서 도와주자

4. 이메일 만들어오기는 숙제로 내자 (알림장에 이메일 주소를 써오도록 합니다.) 

   – 교사와 같이 만들기는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닙니다… 몸에 사리가 나올 수 있으니 주의..

   – 부모님 동의가 있어야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부모님(보호자)과 함께 만드는 것이 낫습니다.

5. 학생들 칸아카데미 계정 만들기는 학부모 연수를 하면서 부모님과 함께 만들도록 하자.

   – 교사가 1명, 1명 따로 학생들을 가입시켜주는 것 보다 부모님들에게 가입방법을 설명해주고 

     학부모님의 자녀를 같이 가입시켜주면 효과가 더 좋았습니다.

   – 무엇보다 연수후 자녀와 계정만들기를 마치면 부모님이 교사의 노고에 큰 감사함을 표현합니다. 

     (왜 그럴까요^^?.. 하하)

   – 계정 만들기 및 클래스 가입 및 자녀 등록까지 원샷 원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