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팅 07. 위기 상황에서 빛난 클래스팅

    클래스팅 07. 위기 상황에서 빛난 클래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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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쌤1

     

    안녕하세요, 여러분!
    클래스팅 Edu Lab. 좌충우돌 신쌤입니다!
    오늘 대구에는 갑작스러운 3월의 폭설이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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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적이 거의 드문 경우라 당황할 수 있었지만
    교장선생님의 빠른 결단력으로 ‘휴업’이 결정되었습니다!
    빠른 결단력 덕분에 저희 학교를 선두로 많은 학교에서 휴업을 선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뉴스에서 가장 먼저 언급되는 영광(?)을 얻게 되었지요…

     

    대구 7.5㎝ 눈에 도심 마비…사고ㆍ휴교ㆍ항공기 결항 속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하지만 휴업을 하는 것까지는 문제가 없지만…
    진정 큰 문제는…! 저희 학교가 스쿨버스를 타고 등교하는 학교라는 것입니다.
    즉, 아이들이 연락을 받지 못하면 길거리에서 마냥 눈을 맞으며 스쿨버스를 기다려야 하는 상황!
    당장에 모든 학교 선생님들이 이런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비상사태로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저희에게는 바로 ‘클래스팅’이란 무기가 있었으니…!
    2018학년도에 하빈초에서는 모든 학년 반에서 클래스팅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이때! 클래스팅의 ‘학급 공지’ 기능을 200% 활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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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래스팅의 ‘학급 공지’ 기능에서는 몇 명이 읽었는지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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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학생들이 공지를 확인했는지를 육안으로 살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일부러 우리 학교 교육 시스템을 찾아 멀리서 전학을 온 친구가 있었는데요,
    학급 공지를 확인하지 않는 것을 발견해 그 즉시 부모님께 전화를 걸어 휴업을 알릴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행히 저희 학교 학생 모두들 오늘 갑작스러운 휴업을 알고 스쿨버스를 마냥 기다리는 불상사를 피해 갈 수 있었습니다.

     

    (위의 읽지 않은 친구는 어머님이 미리 공지를 보고 알려주어서 확인을 안 했다고 합니다 ^^)

    저는 기왕 이렇게 눈이 온 김에 아이들에게 새로운 숙제를 클래스팅으로 부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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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면 아이들이 올린 과제를 한 번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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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외에도 많지만 아이들이 정말 오래간만에 눈을 보아서 그런지 신나게 눈으로 창작활동을 했습니다!
    (다음 주 미술 시간을 가정학습으로 대체 ^^…)

    오늘은 갑작스러운 폭설로 기상청도 예상하지 못한 혼선이 학교 현장에 있었습니다.
    물론 문자, 밴드 등 다른 비상 연락망도 가동을 하였지만,
    ‘읽음 확인’이라는 클래스팅 공지 기능을 통해 확실하게 긴급 사항 전달 유무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이런 긴급한 사항이 터지고 나니 모든 선생님들의 입에서 ‘클래스팅’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하나같이 입을 모아 말씀하셨습니다. 
    그만큼 클래스팅이 이제는 학교의 든든한 동반자가 된 것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