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맨2 히어로의 탄생을 통해 SW에 푹빠지게 되요

코딩맨2 히어로의 탄생을 통해 SW에 푹빠지게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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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3월 중순이 되었습니다.
학교에서의 학기초 활동이 정신이 없던 가운데, 토요일 주말 저는 만화책 한 권을 읽게 되었어요. 왠 만화책이냐고요?
그냥 만화책이 아니라 SW교육도서입니다. 때론 만화책이 은근슬쩍 흥미있는 소재로 교육에 다가오는 모습이 참 보기 좋더라고요.
https://blog.naver.com/jang3554/221197168223

 

지난 1권 코딩맨 만화였는데요.
이번 2권 역시 단숨에 읽게 된 “코딩맨2: 히어로의 탄생”입니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3176479

 

이미 3권까지 나온지라 아직 3권은 받아보지 못했는데, 2권까지 보면서 “아, 이렇게 SW교육과 관련하여 천천히 그리고 다음 이야기를 기대하게 하는 도서는 처음이다.”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제가 단숨에 읽게 되었는데요. 

 

줄거리

지난 1권에서 주인공 강민이 버그킹덤에 의해 친구인 예린이가 납치되고 뭔가 해결책을 찾기 위해 고심하는 장면에서 끝이 났었죠.
그리고 그 고심은 바로 2권에서 SW를 학습하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단계로 넘어가게 됩니다.
이때 주인공을 도와주는 도우미가 있었으니 바로 납치된 예린이의 아빠이자 프로그래머인 주철진.
강민이는 주철진의 조언 등에 의해서 스크래치 프로그래밍에서의 순차구조 등을 학습하게 되는데요…… 이때 나타난 버그킹덩 무리에 의해 주철진 아빠 또한 납치당하게 됩니다. 
과연 강민이는 스마일로봇과 함께 프로그래밍 실력을 쌓아 무사히 주변 사람들을 구할 수 있을까요?
여기까지가 줄거리인데요^^

 

책구조책의 구조는 지난 1권과 비슷합니다,
크게 등장인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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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맨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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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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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만화 속에서 소개되는 개념들과 주요 단어를 해쉬태그로 1장 전에 이야기를 해줍니다.
더불어 만화를 읽고 그냥 끝나는 것이 아니라, 워크북활동지가 있어서 이를 하나씩 풀어보며 정답과 해설을 통해 “아, 강민이가 이 학습한 내용도 바로 이것이구나.”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함께 언급을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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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 이어서 이 책의 구조에서 역시나 마음에 들었던 점이 코딩 상식이라는 코너에서 최근에 이슈가 되었던 인공지능 로봇인 소피아에 대한 이야기와 이를 QR코드 스캔을 통하여 연설장면을 볼 수 있게 했다는 점도 학생들이 어려운 SW에 대해 단계적 접근이 가능케하는 부분이었는데요.
실제로 워크북 속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PC나 테블릿을 통하여 하나씩 따라해보면서 만화속 주인공의 입장에 서서 해결을 해볼 수 있게 하였다는 점도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도서라도 아주 안성맞춤이라고 생각됩니다.

 

3권

 

3권을 매우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는데요.
아마도 1, 2권에서 가볍게 다룬 알고리즘 이야기를 조금더 발전시켜 만화 속에 녹여내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프로그래밍을 누구나 알기 쉽게 스토리로 이어주게 하였다는 점에서 또 정리를  스스로 할 수 있게끔 책 뒷부분에 구성하였다는 점은 매우 큰 점수를 주고 싶네요.
학교에서도 SW실습 전 이 책을 통해 동기유발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 저의 이 책에 대한 한 줄 평가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