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삶 속으로

타인의 삶 속으로

93
0
SHARE

 PDC 활동 중에 서로 다름을 존중하기 위한 활동인 ‘타인의 삶 속으로’ 활동을 해 보았습니다.

 

 1. 타인의 삶 속으로 – 원 만들기
  평소 열심히 연습했던 빠르고, 조용하고, 안전하게 원을 만듭니다. 평소 회의에서는 U자 형태로 만들었는데, 오늘의 활동을 위해서 정확하게 원으로 만들었습니다.


 2. 타인의 삶 속으로 – 신발 던지기
   1) 원을 만든 뒤에는 가운데에 목표로 삼을 수 있는 물체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간단한 자석을 두어서 학생들에게 자석을 향해서 던질 수 있도록 안내했습니다.
   2) 학생들의 실내화는 모양이 비슷한 것이 많기 때문에 네임펜으로 자신의 실내화를 알아 볼 수 있도록 표시해 두라고 안내했습니다.
   3) 발에 실내화를 걸고, 목표를 향해서 던집니다. 이 때, 우리의 목적은 자석에 가까이 던지는 것이 아니라 자석을 향해 던져서 서로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것이라고 안내했습니다.
   4) 실내화를 던진 뒤, 자유롭게 자신이 신고 싶은 실내화를 찾아서 신고 자리로 돌아옵니다. 저도 같이 참가해서 다른 학생의 실내화를 신고 돌아왔습니다.
   5) 원으로 둘러 앉아, 자신이 왜 이 신발을 선택했는지 돌아가면서 발표했습니다

   6) 소감이 끝나고 다시 가운데 원으로 신발을 던져서 자신의 신발을 찾아 갔습니다.

 

 3. 다른 신발을 선택한 이유
  1) 꽉 끼지 않는 신발을 좋아해서
  2) 마음에 들어서
  3) 민트색을 좋아해서
  4) 내 신발과 비슷해서
  5) 시원할 것 같아서
  6) 가까이 있어서
  7) 장식품이 귀여워서
  8) 부드럽고 편안해 보여서
  9) 늦어서 선택권이 없어서
  10) 큰 것을 신어 보고 싶어서
  11) 다른 사람 신발은 싫어서(자신의 것을 가지고 온 학생)
  12) 끈이 매력적이라서
  13) 작은 것을 신으면 얼마나 불편하지 궁금해서
  14) 딱 맞을 것 같아서
  15) 경쟁에서 져서

 

 4. 활동을 통해 느낀 점
   1) 신발이 커서 좋았음
   2) 좋아하는 신발을 가져오지 못해서 아쉬움
   3) 경쟁에서 져서 아쉬움
   4) 신발 찾기가 힘들었음
   5) 다른 사람의 것을 신으니 기분이 이상했음
   6) 내 신발인지 신었는데 다른 사람의 신발이라서 기분이 이상했음
   7) 다양한 실내화가 있다는 것을 알았음
   8) 내 것이 제일 편했음